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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동화기업 주가 주식 전망 - 목재 건자재 관련주

by 역전의 고길동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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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재 및 건자재 관련주인 '동화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화기업

동화기업은 2013년 10월 지주회사이던 동화홀딩스(주)가 인적분할 하여 존속법인은 동화기업(주)으로, 분할 신설법인은 동화엠파크홀딩스(주)로 분리되어 지주회사에서 벗어났습니다.


동화기업은 MDF의 제조 및 판매, PB의 제조 및 판매, MFB(가공보드)의 제조 및 판매, 바닥재, 벽장재 등 제조 및 판매, 제재목, 데크재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MDF 시장에서 점유율 2위, PB 시장에서 1위, 강화마루 시장에서 1위로써 업계 내에 탄탄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화기업의 2021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 영업이익 352억원

 

으로 컨센서스였던 294억원을 무려 20%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본업인목재의 수요와 공급 모두가 전분기 대비 성장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반면 동화일렉(전해액)은 전해액 원재료(LiPF6)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약 10억원의 적자가 예상됩니다.

 

2021년 3분기부터는 고객사와의 합의를 통해 원재료/판가 연동이 시작되며 수익성은 정상화 될 예정입니다.

 

최근 목재 선물 가격 하락 전환이 동화기업의 목재 실적 둔화 우려로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화기업 목재 판가는 반기 또는 분기에 한번씩 가격을 협상하고, 계약된 물량보다 수요가 많아지면 시장가격으로 비싸게 팔게 됩니다.

 

상반기 목재 호실적은 계약된 물량보다 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모두 개선된 상황이었습니다.

 

3분기의 목재 판가는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돼 목재 실적 둔화 가능성은 낮습니다.

실제 목재선물과 동화기업 목재 실적을 비교해봐도 별다른 상관관계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2021 1~2분기 전해액 적자의 원인이었던 원재료(LiPF6) 가격 상승은 2021년 3분기부터 고객에게 전가가 가능해지면서 수익성은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지금부터는 매출액 성장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2021 4분기에는 삼성SDI Gen5 양산, 2023년 SK이노베이션 조지아 2공장 가동, 헝가리 3공장 가동, 2024년 삼성SDI 미국 공장 가동 등이 예정돼있어 동화기업의 전해액 매출액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아니라 국내 1위 배터리 업체향 전해액 신규 공급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해액의 핵심은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첨가제’ 인데 동화일렉 고유의 ‘첨가제 설계능력’이 인정을 받으면서 전해액 공급으로까지 이어질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분명 다른 전해액 업체들과는 차별화되는 경쟁력입니다

 

 

동화기업 주가

 

다음은 동화기업의 주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화기업의 주가는 코로나 전까지는 꾸준히 우하향과 횡보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코로나 저점 이후 빠른속도로 상승하면서 주가가 1년사이에 무려 8배가 넘게 상승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4월 고점을 형성한 후 조정을 받으면서 60일선을 발판으로 다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시 전고점 부근까지 와있는 모습으로 만약 전고점을 뚫고 올라간다면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하겠지만 전고점을 넘지못하고 다시 조정을 받는다면 쌍봉을 만들고 주가는 아래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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